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알림마당

  • 공유

    SNS 공유하기

  • 프린트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태권도 스포츠 관광’열풍, 베트남에서 불어온다

‘태권도 스포츠 관광’열풍, 베트남에서 불어온다 의 게시날짜, 작성자, 조회수, 게시내용을 담은 표
  • 2024-03-13
  • 김진흥
  • 조회수122

태권도 스포츠 관광열풍, 베트남에서 불어온다

- 베트남 현지 여행사 관계자 30여 명, 태권도원 팸투어 -

[크기변환]사진 1 올해 1월 태권도원을 방문한 중국 심천시 태권도 수련생이 태권도진흥재단 지도사범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jpg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와 함께 ‘2024 한국방문의 해 방한 2천만 명 달성의 일환으로 태권도원 특수 목적 관광 상품을 개발 운영에 앞서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태권도원으로 초청, 팸투어를 갖는다.


이번 팸투어는 16일과 17일 베트남 현지 여행사 대표자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이기도 한 올해, 태권도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 증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업, 5월부터 태권도 체험 등 스포츠 관광을 위한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팸투어에 참가하는 베트남 여행 관계자들은 태권도복을 착용하고 태권도 체험과 태권도원 투어, 상설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에 나서게 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현지에서 태권도원 관광객 모객에 나설 여행 관계자들에게 도복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태권도를 직접 느끼고 난 후 실질적 모객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316일과 17일 양일간 미국 태권도 수련생 방문단도 찾는 등 해외에서 태권도 수련과 체험 등을 목적으로 한 태권도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이다라며 태권도원은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한국 관광 100선 및 웰니스 관광지·코리아유니크베뉴에 선정되었다. ·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태권도 교육·수련 프로그램과 체험·즐길 거리를 운영하며 스포츠 관광 목적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누리 마크1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기의 콘텐츠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 자료담당자 : 김진흥
  • 담당부서 : 홍보마케팅부
  • 문의 : 063-320-0121담당자 메일보내기
  • 최종수정일 : 2023-08-29 16:26: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