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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꿈나무들 태권도원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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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꿈나무들 태권도원에 모인다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태권도원에서 557경기 열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태권도 종목 경기가 펼쳐지는 태권도원을 무료 개방한다. 재단은 5월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태권도원을 무료 개방해 소년체전 태권도 종목 관람을 희망하는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5일(토)부터 27일(월)까지는 초․중등부의 겨루기 경기가 매일 펼쳐져 국가대표를 향한 꿈나무 태권도 선수들의 시합을 볼 수 있다. 소년체전 기간 중에도 태권도원 상설공연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전망대 등은 정상 운영한다. 한편, 재단은 성공적인 소년체전 개최 지원을 위해 태권도원 정기 휴관일인 27일(월)에는 정상 운영하고 28일(화)에 휴관한다. ▲ 붙임: 사진 1점 -사진 1: 태권도원 T1경기장(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경기장) ※본 보도자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태권도진흥재단 홍보마케팅부 이기성 주임(063-320-0121)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진흥을 위한 조사·연구·지원, 태권도 보존·보급, 태권도원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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